몇번이나 여기 적으려다 말고 적으려다 말다 하다 결국 못적었는데 앙스타를 다시 시작했었다 이벤트 달리는데 너무 극악이라 5성 하나 뽑으려고 슈 피쳐 돌린 이후 첫 가챠쇼 원래는 미카 생일 가챠에 쏟아 미카 피쳐를 얻으려고 했는데 마침 복각을 할거란 정보를 접해서 분명 카드에 집착하지 않고 스토리 위주로 즐기려 했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분명ㅡ 골동품기담을 피흘리면서 달려놨더니 의상이 없었단 사실을 뒤늦게 깨달아야했던 시점 부터 였던거라 생각된다 총 16번 돌림 (티켓 67장) 새벽턴 정확히 여기까지 화면 녹화하다 큰 혼란과 고독을 느끼고 녹화 꺼버림 여기까지 돌리고 새벽턴 종료 사실은... 날 놀리나? 싶어서 욕 많이했음(ㅈㅅ....) 몰랐는데 여기 피쳐도 몇개 있더라고.... 마음도 존나 불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