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겨울에 왔지

주인을 지킬 줄 아는 강아지세로쓰기 방향 잘못한 것 같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그냥 올렸어요 강아지 올림픽 국가대표 정간지 선수와 정대현 코치어지간이 쪽팔렸는지 올리면서 해시태그 정대현 이름 석자조차 안달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똑같은 말 여기저기서 하다가 기어코 그린 거라 더 부끄러웠음심지어 버블에서도 말함님아;; 원본

이딴 것도 백업을 해야 할까요? 그러게요 (2)하지만 심심할 때 보면 재미있음 (2)눈알

아무리 생각해도 2025 방정유문 콘서트 vcr에서이름 : 케케마토 별명 : 정대현이렇게 적어준 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의 댛 스토리였나 게시글이었나 그랬을 듯

원본영상 계속 보다 눈에 파상풍 걸렸어진짜 열심히 그렸는데 인기 없어서 슬픈 그림

팬싸탬이 아니라 본인 귀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전 (움짤로 하려던 흔적... 넘 못그려서 그만둠)

왜 그렸는지 기억이 도저히 안나서 뭐라고 적었나 다시 들어가 봤는데 이게 뭐냐면 댛키링이랑 영재키링이랑 싸우는데 옆에서 업키링이 말리고 용국 키링은 리듬 타는 거야 영원히(왜 만들었는지 절대로 묻지 마시오) 라고 적혀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리고 싶었는데 뭔가 계속 마음에 들게 안그려져서실제로 모작 > 데포르메 > 데포르메 거쳐서 이런게.... 나옴 아 모작 눈알을 안그려서 못올리겠다  종업이랑 스케쥴 맞춘다고 기다렸는데결국 종업이랑 못보고 무슨 잘생기고 키큰 오빠(추정)랑 같이 본 댛을 기억해

반하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