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유입 키워드

양털꼬리쥐 2024. 10. 10. 01:30

 

아직도 오지콤을 검색해 내 블로그를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다 나가세요 전 이제 정대현 (1993년생) 좋아하니까

 

작년 글

 
 

근데 이걸 적다 보니 검색 키워드를 다시 보고 싶어 져서
티스토리가 통계 거의 잡히지도 않아서 보는 재미는 없는데 그래도 봐봄
 
 
 

이번달

방정유문...은 이번에 팬아트 올려서

 
 
9월

내가 정대현 버블이라고 제목을 적었더니
정대현인가 정대현 버블인가 가수정대현인가 아무튼 너무 많이 들어오는 거임;;;
부담이 그런 부담도 없어서 제목을 댛니 버블로 고쳤거든
 
근데 누군가 댛니 버블로 들어와서 혼자 깜짝 놀람;;
 
 

8월

오지콤 그만 치고 들어오세요
청의 엑소시스트 26권은 뭐야... 나온 지 한참 됐잖아요 그냥 사서 보세요-.-
 
 

7월

확실히 컴백 소식이 들렸을 때라 사람들이 많이 검색한 듯
콘서트 티켓팅... 콘서트 시간 전 소속사 근황
하나도 모른다고요
 
잘못 찾아오셨어요 전 2월에 갑자기 벼락 맞은 뉴비라고요
방용국을 치면 내 블로그가 나왔다고...? 5명이나 있는데
 
 

6월, 5월

근데 유입 숫자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나한테는 매일 저 검색어가 떠 있었어서
그래서 내가 버블 후기는 진짜로 제목을 바꿨거든 그리고 정말로 덜 들어옴
여기선 5번이 최대로 찍혀있지만... 티스토리 워낙 통계가 이상해서 보는 재미도 없고(갑작까기인형)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절대 보지 마세요
 
 

4월

뭔데요

 
 

아마 4월이 입덕 이후 처음 쓴 글이고
올해 3월까진 검색어 유입이 없었음 어떻게 딱 작년까지만 있고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