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본거 정리

양털꼬리쥐 2023. 4. 25. 22:22

생각날 때마다 수정하는 본거 정리

안한지 너무 오래 됐다...

 

 

 애니

더보기

 

 

 보는 중

 

 

 란마1/2 의외로 진짜 재미있음... 성우 연기 좋음

 단다단 솔직하게 그냥 볼 거 없어서 보는 중 별로임

 청의 엑소시스트 눈의 최후 편 와 그림체 황당할 정도로 못생김 그래서일까 연기도 별론 것 같고 괜히 그럼

 

 휴일의 악당

 장송의 프리렌

 언데드 언럭

 

 우마무스메 3 아 거의 다봤었는데 까먹었다

 

 

 

던전밥

윈드브레이커 (윈브레)

환일의 요하네

히프노시스 마이크 2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월드 히어로즈 미션 다른거 보려다 착각해서 봤는데 토도이즈가 쏟아져서 충격이었어

더 마지날 서비스 2023년 최악의 만화 어느정도냐면 나는 별로였던 만화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 타입인데 이 만화는 너무 별로라 존재가 드러나지 않아 사람들에게 욕조차 먹지 않을거라 내가 말하고 다녔고

정말 최악의 만화였음 얼마나 최악이었냐면 어디까지 하나 보려고 끝까지 봄내가 마지날서비스의 감상문을 적지 않았다니 믿기지가 않네 예산을 어떻게 따낸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만화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이거 진심으로 리스타랑 리스타 성우 때문에 엄청 빨리 다 봄

리스타 그려본 적도 있을 정도로 좋았고 개그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자주 얘기하는 거지만 유포터블은 퀄리티는 높지만 루즈한데... 귀칼 시리즈는 정말 그정도 분량이 안되는 만화를 억지로 한분기로 늘려놓은 느낌... 다음으로 넘어갈 수록 보기 힘들어진다

 봇치 더 락

 우마무스메 로드투더탑

 우라미치선생님

 더 퍼스트 슬램덩크

 건담 수성의 마녀 주인공 캐디가 좋아요

 우마무스메 1-2 토카이 테이오, 토카이 테이오, 토카이 테이오 기적의 부활!!

 녹을 먹는 비스코

 도쿄 리벤저스

 아키라

 ACCA 13구 감찰과 - OVA

 은혼 더 파이널

 은혼

 아이돌리쉬 세븐 3기 2기는 솔직히 봤는지 기억 안나요

 데카당스

 주술회전0

 주술회전

 즐겁게 놀아보세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sk∞ 에스케이 에이트 나는 눈을 감으면 당장 오키나와에 흩날리는 하얀 눈발이 보인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재미있었음 다만 첫등장만에 왜 나타났는지 모르겠는 적에게 너무 빨리 리타이어 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나만 한건가?

 기븐 (본편+극장판) 롸~ 라~

 청의 엑소시스트 부정왕편 사실 옛날에 봤음 보다가 끝까지 안보고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그저께 새벽에 중반부터 다시 달렸다 그리고............ 하지만 부정왕편은 진짜 작화 좋고 잘만듦 이걸 끝으로 작화계는.... 린도 예쁘게 그려줘서 좋았다

 마법소녀 나 판권 종료라는 소식에 이틀남기고 봤는데 하루만에 8화 달렸다 너무 재미있어.... 나왔을 때 바로 볼걸ㅜㅜ 한번 더 정주행 하고 싶음 그냥 아얘 사둘걸 후회했을 정도ㅠ
 갸루와 공룡 재미있었고 영상의 다양한 시도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그래도 공룡을 찾아라는 너무 지겨워서 스킵함

 프리파라 뮤지컬

 쿠농 극장판 재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제로 2기 그게.... 생각보다 재미가.... 

 원펀맨 1기 2기는 퀄별로라길래 안봄 만화책 정주행이나 하고 싶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연속 2번 정주행 갓 작 2기를 달라

 일하는 세포

 도로헤도로

 사이키 쿠스오 1-2-끝난줄알았지 마지막시즌 무슨일이지 싶을정도로 재미 없었고(1,2 재미있어서 본건데) 거기다 스토리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왜 생략하고 굳이 3기를 만들었는지 아직도 의문

 최애가 부도칸~ 네번은 정주행 한 듯 또보고 싶어 2기 안나오면 죽을 것

 갑철성의 카바네리 대충 2화까지는 내가 갓명작을 만났단 생각 들게하고 그 뒤는 정말 놀라울정도로 재미 없음 주요 결착 하나도 없이 끝났지만 극장판 볼 생각 없음 1,2화는 다시 볼 생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최유기 시리즈 언제 정주행했는지 기록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다봄 외전까지 다 봄

 귀멸

 모노노케안2기

 아이돌리쉬 세븐 1기

 앙스타

 비프로 2기 

 보석의 나라

 

 

 

보다맘

5등분의 신부 생각보단 재미있긴 했는데ㅋㅋㅋ 떡밥 회수를 너무 못한다길래 그냥 안봤어요

요리왕 비룡 (영원히 보는 중)

사카모토입니다만 (영원히 보는 중)

테일즈 오브 제스트리아 더 크로스 (영원히 보는 중)

체인소맨 토한 이후 재개 못하는 중

아이돌리쉬 세븐3기-2 히로킹 연기까지만 보고 끈 듯

 

시끌별녀석들 그시절(?) 말투 장벽

괴수8호 그렇게 되었습니다3

흡혈귀는 툭하면~ 진짜... 재미없었음...

블루록 그렇게 되었습니다2

스파이X패밀리 그렇게 되었습니다...

괴물사변 작화는 마음에 들었는데 작가의 취향이 나와 영 안맞았던 듯 악당 어른 여캐 얼굴 다 똑같음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아이츄

크게 휘두르며 친구랑 1시합까지 같이 봄

꿈왕국과~ 사실 작붕보는 맛에 보고 있었다(ㅈㅅ...)

천공침범 팬티가 이상할정도로 대놓고/많이 나옴¿ 작화도 묘하게 옛스럽고 하지만 일단 1기는 다 볼 생각

겁쟁이 페달 1기 32화

메르크 스토리아

 

 

 

 

 영화/단편

더보기

 

이걸 적기 시작했을 때가 그나마 영화를 많이 보던 시절이었고

영화를 안본 것도 있지만 적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확신이 없다 내가 본 영화가 정말 이게 다인지 순서가 이게 맞는지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충동적으로 봤다 중간에 끄고 잘라 그랬는데 재미있어서 끝까지 봄 막 엄청 좋았던 건 아니고... 마음을 좀 넓게 가지고 봐야하긴 하는데 (진지한건지 장난치는 건지 헛갈리는 숭덩숭덩한 연출들) 그래도 재미있게 봄 난 영화는 역시 판타지가 좋은 것 같아

 파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딥 워터 이런 밀실영화류... 라고 해야하나 인내심이 없어서 되게 싫어해왔던 것 같은데 요즘엔 자꾸 이런 류를 찾아본다.... 재미있었음 (근데 한국에선 욕 엄청 먹을 것 같단 생각 들었던게 강아지 취급이....)

 사랑이 지나간 자리 엉엉 울면서 봄 너무 슬퍼서 연기도 너무 잘하고... 그냥 너무 잘만들었음 앉아서 쭉 볼생각 아니었는데 몰입해서 끝까지 봄ㅜㅜ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최악의 영화... 오기로 끝까지 보고 욕함 중반까지가 차라리 재미있고 건질 것도 있었음

 패닉 룸 플라이트 플랜 보고 나서 일부러 찾아본 조디포스터 영화

 플라이트 플랜 중반가선 어떻게 되려나 안달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빨리 끝나라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았음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들이 확 몰려옴

 디센트

 헌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괴기멘숀 

 나일강의 죽음

 오리엔트 특급 살인 역시 유명한 건 이유가 있다 마지막에 엄청 울었음 인상 깊었다

 엔칸토

 양들의 침묵 한번은 봐야지 쭉 생각하고 있었는데 박진감 넘쳤다 몰입감..

 위플래쉬 음악의 천재성을 다룬 영화는 오묘한 것 같다 보는 것 만으로 내 살마저 깎이는.. 사람은 불행에 현혹되는 것 같음 그래서 불행이 만든 음울함을 사랑해서 이런 작품 또한 만들어지는 것 같다 작품을 위해 인간은 기꺼이 불행한게 나을까? 불행으로 천재가 될 수 있다면 사람을 기꺼이 그렇게 할까

 비바리움 아주 묘했고 마지막에 임팩트 있었음 뭘 표현하려했는지 생각하면서 보면 보임

 제8일의 밤 그냥 웃겼음

 라이트 아웃 재미있었음....! 나 이거 본 것 같은데? 하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 캐릭터가 누나+동생+누나남친까지 셋다 너무 좋았고 재미있었다 그렇게 이 가족은 헌터가 되었다(모든 호러물의 슈내화
 일라이 아... 뭐지ㅋㅋ 그래도 기존 클리셰를 양쪽다 뚝 뚝 부러뜨린 전개인 것 같아 그건 재미있었음

 제럴드의 게임 뭘 말하려 시도한건진 알겠는데 왜 그렇게 연결되어야 했을까 우리집은 스티븐킹 작품은 다신 안보기로 함

 인시디어스3

 높은 풀 속에서 b급 고어물 보는것 같은 정도의 이유없는 장면의 연속

 타우 한 장면에서 아름답다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었다 오빠도 나도 동시에 와.... 하고 소리냄 아주 묘한 감정이 남아있음

 판의 미로 포스팅

 내가 잠들기 전에

 프랙처드 아.... 별로였음

 유전 무서웠고 재미있었다 뭔가가 잘못되어서 TV 넷플이 계속 꺼졌는데 계속 다시켜서 봤다 뒤가 너무 궁금해서 이것만으로 수작인 이유 충분....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옛날인거 감안해도 좀 잘못만들었음

 무서운 이야기1

 사일런트 힐 재미있게 봤고 다본 후에 이것저것 비하인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었던 기억 여기서 대체 후속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평 안좋아서 안봄

 나를 찾아줘 유명해서 봤는데 스릴러인줄은 몰랐던

 메멘토 포스팅

 뷰티풀 마인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개봉시기에 영화보러가기 여의치 않아 결국 놓쳤는데 그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음 이건 극장에서 봐야 했다는 걸 예술의 끝판왕 다시 보고 싶음 어메스파디를 너무 바보같이 그려놓아서 눈에 좀 걸렸는데(과몰입 맞다고 이게 내탓이냐) 그외엔 캐도 스토리도 전부 좋았음

 우행록 진짜 이상한데 몰입도 장난 아니었고 여운이 길었고 보통 사람들이 보면 별로라 할게 너무 예상가는데 나는 결국 재미있었다는 결론이

 

 플래티나 데이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간츠1

 불량 공주 모모코

 

 

 

 

일드

더보기

(추천할만한 건 ☆표시)

 

 보는 중 

 나이트닥터

 하코즈메

 중쇄를 찍자!

 당신차례입니다

 

-

 

 네메시스

 언성 신데렐라

 99.9 시즌1,2

 카케구루이(드라마) 시즌 1,2

 망각의 사치코 SP

 언젠가 이사랑을~

 니게하지

 

 언내추럴

 망각의 사치코

 교열걸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도련님

 타로이야기

 블랙페앙

 열잠방

 가족게임

 유성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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