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정나미 다떨어지고, 병나서 대충 다닌 뒤론 처음으로 회사컴으로 다른 사이트 로그인 했다. 12일에 작성했는데 다른 블로그에 잘못 적어서 다시 가져옴 2월 초에 일본 갔다오고 점프샵 15만원 인증샷 여행 포스팅을 길게 적으려 했었는데 바로 그 뒤 출근날 부터 회사에 화날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우울증도 너무 심해지고 공황 비슷한 것도 잠깐 오고 정신이 없었음 올해 내내 고민하던 미래에 대한 결정도 아직도 내리지 못했고 회사는 길어야 지금부터 한두달... 버티면 끝날 것 같고 하려면 막막한 이야기만 많지만.... 블로그에 적을 내용은 아니구 진짜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B.A.P(정대현)에 빠졌습니다!!!와~!! 예이 예이 예..